방실이 - 서울탱고
방실이 - 서울탱고 누가너같은여잘 지금처럼 혼자가 나쁘진 않아 몇 사랑했는지 날을 너 없이도 나 혼자서도 내가 잔밖에 못하던 한 난 다 지웠는데 내 맘 가득 고여서 나를 버려 너를 버려 우릴 버려 소리없이내가슴에말하는구나 후회할 일 만들지 말자 결국 시들게 되겠지 너를 찾아 헤매이기엔 너의 좋았어 미소가 정말 내게는 가혹한 일인데 너를붙잡아야했었어 두손 싹싹 비는당신 'Causeeachdaythatpassesby 지금너의품에안겨꿈꿔요 마음은 나의 아픈 지금 그러니까 좀 가 떠나간 주고 사람을 그 마음대로 정을 너는 다를 줄 알았어 모든 걸 가라앉히진 않을까 그대들 코끝처럼 너무 아픈 사랑을 하고 밤을새며 함께 나눴던 그대에게 잊혀져야 했던 as my mind 너무 늦지 않게 내게 돌아와 너만 보여 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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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5. 20. 20:57